독일의 킴가우어: 지역경제의 자율성을 되찾는 신통화

5월 16, 2006

대다수의 사람을 희생해 소수의 사람만을 풍부하게 하는 세계화에 의해서 수많은 대항 운동이 출현해 왔지만, 그 중에서도 혜안인 사람은 다른 통화 시스템으로 현행의 사회경제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혁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에 눈치채고 있다. 이번은 전회 소개한 1930년대의 훌륭한 실험이 실시된 장소로부터 그만큼 멀지 않은 작은 마을의 흥미로운 실천례를 소개하고 싶다.

뮌헨으로부터 80킬로 동에 있는 프린•암•킴제(Prien am Chiemsee)는, 수많은 사람이 킴 호수로 여름의 휴가를 보내는 바이에른에서도 유수한 행락지다. 게젤이나 베르그르등을 배워, 이 땅에서 고교 교사를 하고 있던 크리스티안•게레리는, 2002년의 가을에 지역 통화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생각났다. 6명의 여자 학생이 참가에 흥미를 나타내, 다음 해 1월에 킴가우어(Chiemgauer) 프로젝트가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NGO•일반 시민•현지 기업의 사이에 누구나가 득을 보는 관계의 구축을 목적으로 해 계획되었다. 각각이 이하와 천은 메리트를 향수해, 이 교환수단이 지역 중에의 생산이나 소비를 촉진한다.

* NGO: 100 킴가우어(=€100)을 €97으로 구매해 일반 시민에게 €100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벌이가 되어€3을 스스로의 활동비에 충당할 수 있다.
* 일반 시민: €100으로 100 킴가우어를 매입해 액면 가격인 채로 현지 상점에 지불하기 때문에, 추가 지출 없이 현지의 NPO에 소비액수의3%를 기부할 수 있다.
* 현지 기업: 받은 100 킴가우어를 다른 현지 기업에의 지불에 사용하는지, 5%의 수수료를 부담해 €95에 환전한다. 5%의 수수료는 광고비로 간주해져 이것에 의해 지역 공헌을 바라는 소비자를 끌어 당길 수 있다.
* 킴가우어 사무국: 100 킴가우어를 €97으로 팔아, €95로 재교환한다. 차액의 €2는 운영비에 충당된다.

이용자나 킴어가우어로의 현지 기업의 매상액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현재는 700명의 시민과 380의 현지 기업이 이 시스템에 참가해, 연간 72만 킴가우어의 매상을 기록하고 있다(자세한 것은 이쪽에서). IC카드의 도입에 의해 새로운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이 시스템은, 독일 국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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